편안한 안식의 공간이 되도록
'휴비안'이 새로운 장묘문화를 이끌어 가겠습니다.
삼국시대부터 전해져온 화장,
관리가 편리하여 외국에서도 가장 보편적인 장묘 관습으로 자리잡은 화장은
전통과 환경을 동시에 보전하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.
이제부터 묘지는 명절에만 찾는 곳이 아닌
가족과 함께 찾아와 산책할 수 있는
휴비안으로 바꿔 주십시오.